6월 11일 우리 해찬솔에서는 '운동선수였습니다.' 저자와의 만남으로 진행된 특별한 진로특강 시간을 가졌습니다.
작가님이시고 판교청소년수련관 관장님이신 윤여원 선생님이 진행해주신 진로특강은 기증 받은 책 '운동선수였습니다.'를 우리 친구들이 먼저 읽고, 선생님이 지금의 진로를 위해 준비해 오신 시간들을 이야기해 주신 시간이었습니다.
인터뷰와 질의응답, 특히 저자에게 내가 읽은 책에 사인 받기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었답니다.